긴급신고

최근 수정 시각: 2018-04-12 2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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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항목 : 911 Operator




1. 개요

2. 모든 도시 공통

2.1. 부엌화재

2.2. 노상강도

2.3. 소음공해

2.4. 건물/쓰레기 화재

2.5. 교통사고

2.6. 주차위반

2.7. 의식 없는 사람

2.8. 싸움

2.9. 복통

3. 도시별 사건

3.1. 카폴레이(Kapolei)

3.2. 앨버커키(Albuquerque)

3.3. 시카고(Chicago)

3.4.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3.5. 뉴욕(New York City)

3.6. 워싱턴 D.C.(Washington D.C.)


1. 개요[편집]

911 오퍼레이터에서 걸려오는 긴급신고 전화를 서술해놓은 페이지. 오직 긴급신고 전화만 여기에 작성하며 일반사건들은 서술해놓지 않는다.


2. 모든 도시 공통[편집]

2.1. 부엌화재[편집]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걸려오는 전화. 화재의 유형은 총 세가지(토스터기 화재, 카운터 화재, 기름으로 인한 화재)가 있다. 처음에 대응을 잘한다면 소방차를 보낼 필요가 없어진다. 대처법은 다음과 같다.


토스터기 화재

소화기를 사용하라고 지시해보자. 그러면 100% 진화된다. 만약 소화기가 없다고 하면 소방차를 보내야한다.


기름으로 인한 화재

젖은 수건으로 덮어보라고 지시해보자. 보통은 진화된지만 가끔씩 도움이 안됬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소방차를 보내야한다.


카운터 화재

바로 소방차를 보내야한다. 소화기를 사용하라고 지시했다간 화재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주소를 먼저 물어보도록하자. 어디에 화재가 났냐고 물으면 그 다음엔 바로 주소를 물어볼 수 없다. 그리고 절대로 물을 끼얹으라는 말은 해서는 안된다.[1]


2.2. 노상강도[편집]

길을 가다가 강도를 당했다고 걸려오는 전화. 보통은 응급 서비스 개입이 필요하지만 필요없을때도 있다. 대처법은 다음과 같다.


경찰차와 구급차 둘 다 보내야 하는 경우

- 신고자나 신고자의 친구가 다쳤을때


경찰차만 필요한 경우

- 신고자는 무사하고 강도들이 어디로 도망쳤는지 알고 있거나 대략 알때


개입이 필요없는 경우

- 신고자는 무사하고 강도들이 어디로 도망쳤는지 완전히 모를때


2.3. 소음공해[편집]

2.4. 건물/쓰레기 화재[편집]

2.5. 교통사고[편집]

2.6. 주차위반[편집]

2.7. 의식 없는 사람[편집]

2.8. 싸움[편집]

2.9. 복통[편집]

3. 도시별 사건[편집]

3.1. 카폴레이(Kapolei)[편집]

3.2. 앨버커키(Albuquerque)[편집]

3.3. 시카고(Chicago)[편집]

3.4.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편집]

3.5. 뉴욕(New York City)[편집]

3.6. 워싱턴 D.C.(Washington D.C.)[편집]

[1] 물은 뿌렸다가는 토스터기에 경우 신고자가 감전 될 수 있으며, 기름 화재의 경우 자칫 불이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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